넘모넘모넘모아쥬아쥬아주아주 예뻐용. ‘금색 목걸이’라는 이미지가 주는 일말의 부담감을 여리여리한 체인과 빈티지하면서도 선이 가는 팬던트가 다 날려줬어요. 골드컬러 목걸이가 몇 개 있어서 색상 고민을 잠시 했는데, 역시 디자이너님 말씀처럼 요 디자인은 골드가 그 진가를 제대로 살릴거 같애요 !! 후회는 저 멀리 훨훨~~ 예쁜상품 감사합니당 ☺️
0 . 7 센 티 미 터